제5회 와우스탁킹 실전투자대회 9월 우승자 시상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영예의 1위는 14%의 수익률을 기록한 안종수 한화증권 차장에게 돌아갔습니다. 10개 증권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1억원의 투자금액을 가지고 겨루는 와우스탁킹 실전투자대회는 12월 17일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성시온기자 sions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