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책과 함께 창의 경영] (18) 놀부NBG '창의적 읽기 지수'…직급별 독서 환경 차이…교육·토론·워크숍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놀부 NBG의 창의적 읽기지수는 다른 기업들의 평균 점수인 3.0점으로 나왔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직업적 환경은 좋은데비해 물리적 환경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 회사가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독서를 권장하고 있지만 사내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은 취약하다는의미다.

    직급과 직군에 따른 물리적 환경 차이도 크다. 부장 이상 직급보다 과장차장급, 경영지원 및 서비스직군보다 생산직군의 물리적 환경이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과장이하 직원들을 적극 지원하는 차별적인 개입방안이 필요하다.

    직급간 읽기 지 수 차이도 컸다. 부장급이상은 4.0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보였지만, 차장급은 가장 저조했다. 차장급은 부장급 이상에 비해 환경,동기,태도,기술 등 모든 요인에서 뒤졌다. 특히 독서기술의 차이가 가장 컸다. 현업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차장급의 독서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차장급을 대상으로 한 독서교육과 지속적인 독서토론회 및 워크숍을 해보면 어떨까.조직검사 결과 자율성과 개방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현업과 연계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와 제도가 필요하다.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

    ADVERTISEMENT

    1. 1

      '중증' 코로나 환자, 폐 상태 확인했더니…'무서운 경고'

      중증 코로나19(COVID-19)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은 폐를 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폐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팀은 백신 접종을 통해 이 같은 해로운 영향을 막을 수...

    2. 2

      "책에 밑줄 쫙! 낙서도 가능"…'출판사 대표' 박정민도 푹 빠졌다 [트렌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 벽면을 가득 메운 메모지가 먼저 시야를 채운다. 문지혁 작가의 '초급 한국어' 구절을 적어둔 메모와 2026년에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 자주 내...

    3. 3

      '찜질방 대신 여기 가요' SNS 입소문 퍼지더니…'예약 폭주'

      일본은 온천 대국이다. 전국 3000여 개 온천지와 2만7000개 이상의 원천지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활화산의 약 7%가 집중된 화산대에 자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지하로 스며든 물이 마그마 열로 데워져 솟아오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