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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나대투證 심양섭 두각…종목별 대응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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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뒷걸음질 친 11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성적도 대부분 부진했다.

    이날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은 전 거래일보다 누적수익률을 3.40%포인트 개선시키며 참가자들 중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심 과장은 장 초반 송원산업 주식 전량을 매도해 30만원 가량의 수익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주력종목인 성진지오텍(5.56%)과 KC코트렐(1.46%)이 상승한 덕분에 평가이익도 각각 282만원, 66만원으로 불어났다.

    심 과장은 "이번달은 코스피지수가 횡보 장세를 보이며 종목별로 차별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하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기본 요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의 누적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55%포인트 올랐다. 박 이사는 이날 매매는 하지 않았지만 보유종목인 현대제철(0.42%)과 두산(3.34%) 현대차(1.56%) OCI(1.12%)가 일제히 상승한 덕에 수익률이 높아졌다. SK에너지가 하락한 틈을 타 52주를 추가 매수하기도 했다.

    반면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과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의 수익률은 1%포인트 이상 내렸다.

    김 과장은 이날 대원강업 유비벨록스 KB오토시스 조비 엘오티베큠 등을 모두 신규 매수했다 되팔았다. 대원강업을 통해서는 31만원의 수익을 얻었지만 나머지 종목은 모두 손실을 입었다. 이날 신규매수한 SJM의 평가손실 금액도 19만원을 기록했다.

    이 차장도 삼성중공업 주식 690주와 현대백화점 209주를 손절매하며 각각 33만원, 48만원의 손해를 봤다.

    이 밖에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과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의 수익률도 소폭 떨어졌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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