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8일보다 3.6원(0.32%) 내린 1116.7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