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입 배추가 9~10일 이틀간 롯데마트 전국 33개점에서 판매됐다. 가격은 국산의 절반인 포기당 2500원. 이 업체는 오는 15일 10만포기를 추가로 들여와 팔 계획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