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자문사인 오비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7일 키움증권 주식 24만3256주(지분 1.10%)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주식이 153만8226주(6.9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