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7일 KT에 20억3800만원 규모의 중계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프아텍 매출액의 7.68%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1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