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월 7일 조간신문 브리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간신문 브리핑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부터 1면 부터 보겠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대폭발…코스피 1900 돌파" 1면에는 코스피지수 1900돌파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밀려들어오는 글로벌 자금이 자산시장을 끌어올리고 있고 주식은 물론 채권,통화 가치가 모두 급등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아시아 시장 전체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는 기사를 1면 탑으로 올렸습니다. 전 세계 환율전쟁이 격화하면서 한국 등 아시아 통화 가치 저평가가 해소될 가능성이 커 여기에 베팅한 선진국 자금이 추가로 유입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라고 신문은 말합니다. 경제면에서는 "아주캐피탈 특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아주그룹 계열 여신금융업체인 아주캐피탈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모그룹과의 비정상적인 금융거래 혐의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가 1면에 나와있는데요. 조사하는 부서는 서울청 4국으로 심층 조사를 전담하는 부서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와 비슷한 조직입니다. 1994년 설립된 아주캐피탈은 아주그룹이 74.5%,신한은행이 12.9%의 지분을 보유한 제2금융권 업체로 나머지 지분은 코스피 유통물량입니다. 산업면입니다. "동부, 포스코에 '메탈'지분 매각 무산…대만社와 협상" 포스코가 동부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합금철 생산업체인 동부메탈 지분 인수를 사실상 포기했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데요. 지분 평가액을 놓고 두 회사 간 의견 차가 커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동부는 포스코 대신 대만 차이나스틸 등에 지분을 분산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포스코가 동부 측과 협상을 중단한 것은 큰 가격 차 때문인데요. 포스코는 동부메탈 지분 30%를 3000억원 이하의 가격에 인수하길 원했지만,동부 측은 4000억원 정도를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건축 예정 단지 지고 새 아파트 뜬다" 부동산 면입니다.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 지은 지 2~3년된 신축 아파트들이 강세라는 기사가 눈에 띕니다. 그동안 대표적인 투자 대상으로 꼽혔던 재건축 단지들은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고 있는데 젊은 부부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새집 수요 덕에 신축 아파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건축 단지는 내 집 마련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고 추가분담금 등으로 수익률이 떨어져 저층 단지 위주로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주요 일간지의 기사 살펴봅니다. 먼저 조선일보입니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하라" 전국 시·도지사들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요구가 1면에 올라와있습니다. 지자체장들은 성명서를 내고 현재 교육자치는 교육자의 자치로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외한 15명의 시도지사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내용을 담긴 성명서에 모두 동의했습니다. "인파 넘친 세종시 첫 분양설명회" LH공사의 세종시 첫분양아파트인 '첫마을' 아파트 분양설명회가 어제 열렸는데요. 조선일보 경제면에서는 인파가 몰린 세종시 첫분양설명회를 다뤘습니다. 첫마을 아파트의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650만원으로 정해져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이도 있다는 의견도 덧붙여져있습니다. "연세대·아주대, 등록금 불법투자" 중앙일보는 사립대 39곳의 결산보고서를 분석한 기획기사를 1면에 실었는데요. 성신여대, 아주대, 연세대등 일부 사립대들이 등록금을 걷어 마련한 학교운영자금을 펀드에 넣어 불법 투자해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주대는 해외 부동산 펀드에 투자해 1년뒤 반토막이 나기도했다는 군요. 학교법인은 '고위험' 투자를 금지토록 하고 있어 주식, 해외 부동산펀드 투자는 불법입니다. "삼성, 사회적 기업 7곳 설립" 경제면에서는 삼성이 3년간 200억원을 투자해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다는 뉴스가 1면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삼성글부은 청년사회적 기업가 400명을 2012년까지 양성하기위해 관련 아카데미를 성균관대에 신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아일보입니다. "당정청 뒤늦은 배추회의" 동아일보의 1면에서는 배추이야기가 1면 톱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사흘뒤인 10일날 열리는 확대 당정청 회의에서 채소값 급등 대책을 논의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신문은 뒤늦게 열리는 당정청 긴급 회의가 뾰족한 해결책을 내놓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경제면입니다. "500억 넘는 알부자 눈길" 경제면에서는 한국의 400대 부자에 새로 이름을 올린 이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 영화배우 고은아씨의 남편인 곽정환씨, 축구선수 차두리의 장인인 신철호 임페리얼팰리스호텔 회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남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이 583억원을 가진 신흥부호로 이름을 올렸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동안 편의점 피해 다녀야 할 판"…딸 가진 아빠들 '비상'

      화이트데이(3월14일)를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상품 경쟁에 나섰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기념일 특수가 예전만 못한 와중에도 캐릭터 굿즈는 꾸준히 매출을 견인하는 ‘확실한 카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는 올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캐릭터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겠다는 복안이다.GS25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중심으로 '달콤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파산핑', '등골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초등 여아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티니핑 굿즈를 간식과 결합했다. 캐릭터 머리띠 세트와 다이어리 세트, 담요 세트 등 티니핑 협업 상품 7종을 포함해 몬치치, 몽모 캐릭터 굿즈까지 총 30여 종의 세트 상품을 준비했다.CU 역시 텔레토비, 포켓몬 등 대형 캐릭터 IP를 전면에 내세웠다. 텔레토비 캐릭터 색감을 활용한 가방과 파우치, 키링 등 굿즈 상품을 비롯해 포켓몬 픽셀 디자인을 적용한 에코백과 쿠션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세븐일레븐도 캐릭터 중심 전략을 강화했다. '올데이 화이트데이' 행사를 통해 헬로키티 등 산리오 캐릭터와 웹툰 기반 캐릭터 '유미의 세포들'을 활용한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24 또한 이모티콘 캐릭터 '슈야토야'를 활용한 초콜릿 세트와 키링 등 굿즈형 상품을 준비했다.편의점 업계가 캐릭터 IP에 공을 들이는 것은 실제 매출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 지난달 밸런타인데이(2월14일)에서도 캐릭터 IP 상품이 전체 매출

    2. 2

      "中 TCL, QLED TV 허위 광고"…독일 법원, 삼성전자 손들어줘

      독일 법원이 중국 TCL의 일부 QLED TV 광고가 허위라며 광고 중단을 명령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법원은 TCL 독일법인이 QLED870 시리즈 등 일부 제품을 QLED TV로 광고한 행위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이 광고를 중지하라고 판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독일 뮌헨 제1지방법원에 TCL 독일법인을 상대로 QLED TV 허위 광고 중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소비자가 QLED TV를 구매할 때 퀀텀닷(QD) 기술이 TV의 색 재현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TCL 해당 모델에 적용된 퀀텀닷 확산판은 실제 색 재현력 개선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QLED TV는 색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퀀텀닷 기술을 사용해 기존 LED TV보다 밝기와 색 표현력을 개선한 제품을 의미한다. TCL은 극미량의 퀀텀닷을 확산판에 적용했다며 해당 제품을 QLED TV로 광고해왔지만, 이번 판결로 이 광고의 소비자 기만성이 인정됐다. 판결에 따라 TCL 독일법인은 소송 대상이 된 모델뿐 아니라 같은 기술이 적용된 다른 제품 역시 독일에서 QLED TV로 광고하거나 판매할 수 없게 됐다.이번 판결은 국내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 중인 관련 조사와 북미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중국 TV 제조사의 QLED 허위 광고 집단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김채연 기자

    3. 3

      '아아' 마시면 밤새 뒤척이는데…직장인 환호한 '이 음료' [트렌드+]

      4일 저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트럴시티)에 마련된 대체 커피 브랜드 '산스'의 팝업 매장. 퇴근 시간을 넘은 시각에도 제품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캐모마일·국화·카카오닙스·카다멈·히비스커스 등 20가지 원료를 조합해 나만의 대체 커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한 번 시음해보고 나중에 다시 와서 속이 편했다며 제품을 구매해가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산스는 서울 익선동에 국내 최초의 대체 커피 전문 오프라인 매장을 낸 곳이기도 하다.이날 현장에서 '슬로우 에이징' 바틀을 구매한 박모 씨(27)는 "카페인에 취약해서 아침에도 빈속에 커피를 못 마신다"며 "속이 편하다길래 궁금해서 시음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하나 구입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슬로우 에이징을 음용해보니 라벤더 향이 감도는 헤이즐넛 라떼와 흡사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같은 날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에 마련된 슈퍼말차의 '슈퍼보리' 리뉴얼 팝업 매장에는 잘 자는 습관을 제안하는 문구들이 곳곳에 붙어 방문객을 맞이했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보리 커피 시음 코너와 곡물 보리를 활용한 글루텐 프리 쿠키 등이 공간을 채웠다. 매장 직원은 "최근 건강과 숙면을 위해 카페인을 멀리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대체 커피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음료 시음 후 속이 편하다며 제품을 테이크아웃해 가는 손님도 많았다"고 말했다.  전 세계 대체 커피 시장 2034년 6조 4000억 규모 전망식음료 시장에서 무알코올·무설탕에 이어 무카페인이 새로운 흐름으로 뜨고 있다. 3일 시장조사기관 엠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