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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산케이 "갤럭시탭, 아이패드보다 한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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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은 애플 '아이패드'보다 한수위다?

    일본 언론이 현지 발매를 앞둔 '갤럭시탭'을 '아이패드'보다 사이즈, 기능, 가격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6일 "갤럭시탭으로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며 "아이패드의 대항기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산케이는 "갤럭시탭의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다"며 "한 손으로 잡을 수 있고 여성의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간다"고 비교했다. 또한 "갤럭시탭은 약 382g의 무게로 680g인 아이패드의 절반 정도"라고 소개했다.

    기능면에서는 "아이패드에 없는 마이크로 SD카드와 320만 화소의 자동 포커스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며 "특히 카메라는 큰 화면을 보며 촬영, 재생할 수 있어 좋다"고 호평했다.

    이어 "아이패드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4만8800엔이지만 갤럭시탭은 신규계약에 각종 할인이 적용돼 4만엔 전반대가 될 것"이라며 "가격면에서도 갤럭시탭이 앞설 것이다"고 전망했다.

    갤럭시탭은 일본 최대의 이통사인 NTT도코모를 통해 오는 11월 하순 발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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