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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100여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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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조건부 기술개발 사업 확대
    LG이노텍은 6일 창원옵텍,유원정밀 등 100여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LG이노텍은 지난달 그룹 차원에서 발표한 'LG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을 기반으로 구체적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협력사와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구매조건부 기술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부품소재 핵심 장비 국산화에 나서기로 했다. 구매조건부 기술개발 사업은 대기업 등이 나중에 제품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중소기업에 신제품 관련 기술 개발을 제안하면 정부가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대당 30억원을 넘는 고가 수입 장비를 국산화하는 등 올해 4건 이상 공동 개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협력사들이 고가의 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자금 지원과 결제 조건을 개선해 협력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주기로 했다. 직접 지원액 45억원과 동반성장펀드 등 혼합지원 15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자금을 협력사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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