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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기 의원 "재미 과학자 67%, 귀국 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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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한국인 과학자 10명 중 3명 정도 만이 국내 귀국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은 재미과학자 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귀국 의사를 밝힌 이는 전체의 33%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귀국 의사가 없는 응답자들이 밝힌 이유로는 '학문적 능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미국이 더 좋은 여건을 제공하기 때문'(2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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