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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골프박람회] 레귤러온 4회 이상…퍼트수는 34개 안팎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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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타대 탈출 이것만은
    연중 최적의 골프시즌이다. 점점 짧아져가는 낮이 아쉽고 이상기후로 코스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날씨만큼은 최상이다. 스코어를 어떻게 내느냐는 골퍼에게 달려 있다. 골퍼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80타대와 90타대가 가름난다. 이른바 '보기 플레이어'들이 80타대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부문별 기량을 계량화해본다.

    ◆'레귤러 온' 4회는 해야

    18개홀 가운데 적어도 4개홀에서 정규타수만에 볼을 그린에 올려놓아야 한다. 그린적중률이 22.2%를 넘어야 한다는 얘기.누구나 할 것 같지만,지난 라운드를 되돌아보면 결코 만만치 않다.

    ◆그린을 놓친 뒤 파를 잡는 확률 20%는 넘어야

    정규타수에 볼을 온그린시키지 못했어도 쇼트게임을 잘 하면 파를 할 수 있다. 그린을 놓친 다섯 홀 중 한 홀에서 파를 세이브하면 80타대에 들어설 자격이 있다는 말이다.

    ◆드라이버샷 페어웨이 적중은 6개홀은 돼야

    드라이버를 쓸 수 있는 14개홀 가운데 적어도 6개홀에서는 볼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려야 '80타대 골퍼'가 될 수 있다는 뜻.비율로 따지면 43%다. 이게 안되는 골퍼들은 거리보다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퍼트 수는 34개 안팎이어야

    매 홀 2퍼트를 한다고 가정하면 한 라운드 퍼트 수는 36개.거기에서 2개만 더 줄이라는 얘기다. 먼 거리에서 홀에 붙이는 '래그(lag) 퍼트' 능력을 키워 3퍼트 수를 줄이거나,쇼트게임을 갈고 닦으면 가능하다.

    ◆파(또는 버디)는 6개는 돼야

    골퍼들은 한 홀에서 파를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파 기회가 오면 놓쳐서는 안된다. 어떻게 하든,한 라운드에 6개를 잡아야 한다. 버디 찬스가 와도 일단 파에 만족한다는 자세로 퍼트하라.

    ◆샌드세이브는 '보너스'로 생각을

    벙커에 빠진 볼을 파로 연결하는 확률인 샌드 세이브는 10%만 돼도 80타대 자격이 있다. 열 번의 벙커샷 중 단 한 번만 1퍼트로 마무리하면 된다는 뜻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못할 것도 없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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