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가수 이수영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신랑은 10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이며, 이수영은 5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인 11일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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