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오른쪽)과 박상규 노조위원장이 5일 시험 가동을 시작한 인천제강소 친환경 전기로의 송전 버튼을 누르고 있다. 철스크랩을 전기로에 연속 공급해 기존 공법과 비교할 때 에너지 사용량을 30% 정도 줄였다.

/동국제강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