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양 국가보훈처장(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양국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