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발전연구원,5일 개원 18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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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 개원 18주년 기념 국제세미나’가 5일 오후 2~6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 22층에서 열린다. ‘도시 브랜드의 재발견과 부산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개회식,주제발표,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우선 이언오 부산발전연구원장의 개회사,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는 개회식에 이어 ‘선진도시의 도시브랜드 전략과 방향’ 이라는 첫 주제발표가 열린다.
이어 홍군선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디자인자문관이 ‘서울시의 디자인 시정’,사사키 마사유키 일본 오사카시립대 창조도시대학원 교수가 ‘일본의 창조도시: 도시발전과 네트워크’, 수 씨우켱 싱가포르관광청 동아시아총괄국장이 ‘싱가포르 브랜드 구축방안’을 발표한다.
‘부산의 도시브랜드 추진방향과 전략’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한충민 한양대 경영대 교수가 ‘국제화와 브랜드 부산의 전략’,김재명 부산디자인센터장이 ‘부산을 디자인 하자: 디자인을 통한 성공적 브랜딩 사례’. 오재환 부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도시브랜드와 부산의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임정덕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 곽준식 동서대 브랜드경영센터장, 김유경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학 교수 겸 국가브랜드위원, 김종해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이동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전중옥 부경대 경영대학학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날 세미나는 우선 이언오 부산발전연구원장의 개회사,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는 개회식에 이어 ‘선진도시의 도시브랜드 전략과 방향’ 이라는 첫 주제발표가 열린다.
이어 홍군선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디자인자문관이 ‘서울시의 디자인 시정’,사사키 마사유키 일본 오사카시립대 창조도시대학원 교수가 ‘일본의 창조도시: 도시발전과 네트워크’, 수 씨우켱 싱가포르관광청 동아시아총괄국장이 ‘싱가포르 브랜드 구축방안’을 발표한다.
‘부산의 도시브랜드 추진방향과 전략’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한충민 한양대 경영대 교수가 ‘국제화와 브랜드 부산의 전략’,김재명 부산디자인센터장이 ‘부산을 디자인 하자: 디자인을 통한 성공적 브랜딩 사례’. 오재환 부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도시브랜드와 부산의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임정덕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 곽준식 동서대 브랜드경영센터장, 김유경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학 교수 겸 국가브랜드위원, 김종해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이동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전중옥 부경대 경영대학학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