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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출범 1년, 이름 빼고 다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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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첫 돌을 맞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119조원에 이르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경영혁신에 본격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공사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첫 생일잔치에도 불구하고 기쁨을 나누기보다 재정난 극복을 위한 각오와 다짐의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창립기념일은 휴무를 하는 게 보통이지만 LH 임직원들은 간소한 기념식직후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곰달래 공원에 때아닌 녹색물결이 일렁입니다. LH 임직원들이 녹색조끼를 입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신월동 20가구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습니다. 못쓰게된 가재도구를 치우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한편 피해가구에 이불 200채와 성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지송 사장은 수해주민을 위로하고 도배 작업에 직접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이 사장은 경영현안인 부채 감축 문제에 대해 자구노력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사이름을 빼고 사업방식, 보상방식을 바꾸는 전격적인 조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라는 이름 빼고는 모두 다 바꾸겠다. 혁명에 가까운 개혁을 시작할 것. 사업방식, 제도, 시스템, 보상방식 모두 바꾸겠다" LH는 사업재조정을 포함한 재무구조개선대책을 11월 중순 발표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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