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대통령, 시위대와 '담판' 입력2010.10.01 17:06 수정2010.10.02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1일 경찰의 복지 삭감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백명의 경찰들은 이날 에콰도르 전역에서 공항과 고속도로를 점거하면서 폭동을 일으켜 이웃 남미국가들까지 긴장시켰다. /키토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2위 자동차 제조社 체리, 홍콩증시 상장 추진 중국 2위 자동차 제조업체 체리가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체리는 신차 및 기술 개발 자금... 2 유럽 '우크라 구하기'…英·佛 주도로 '안보연합' 결성 유럽이 ‘우크라이나 구하기’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나자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이 역사적 갈림길... 3 교황청 "교황, 인공호흡기 없이 평온한 밤 보내…건강 상태 안정적"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흘째 안정적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교황청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은 교황이 입원한 지 18일째 되는 날이다.교황청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교황이 지난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