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 LPG 모델 출시 입력2010.09.30 09:03 수정2010.09.30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LPG 연료를 사용하는 신형 아반떼 LPi를 출시했습니다. 준중형급에서 LPG 모델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반떼 LPi는 리터당 12km의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회사 측은 "1년에 2만km를 주행할 경우 가솔린 모델에 비해 50만 원 이상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편의점 GS25가 출시한 '바삭 김밥'이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바삭 김밥은 4년 만에 다시 출시된 제품으로, 고물가에 따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어... 2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 일본 뷰티 e커머스 1위 업체 큐텐재팬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1위 코스맥스와 손잡고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K뷰티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향후 3년 내 기업가치가 1000... 3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 현대제철이 경북 포항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이나 다른 사업장 근무를 원하는 인력을 모집한 결과 약 9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현대제철과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전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