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반사익 기대로 실적호조..사흘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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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정책리스크가 반사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증권사 평가에 따라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9일 종근당 주가는 전일대비 1000원(4.5%) 오른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종근당이 지난해 하반기 나왔던 리베이트 정책 리스크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며 내년까지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렸다.
교보증권은 종근당이 개인의원급 병원을 중심으로 영업력이 확대된 상태이며, 2009년 하반기 리베이트 관련 정책리스크로 대형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이 주춤한 사이 타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여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2010년 10월 실시 예정인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경우도 다른 제약사에 비해 피해규모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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