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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환 교수 등 5명 경암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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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별로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경암(耕巖)학술상' 수상자로 백경환 성균관대 교수(사진) 등 5명이 선정됐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제6회 경암학술상 수상자로 △인문 · 사회부문 백경환 교수 △자연과학부문 조민행 고려대 교수 △생명과학부문 이원재 이화여대 교수 △공학부문 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예술부문 김지하 시인을 각각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암재단은 송금조 태양그룹 회장이 사재 1000억원을 털어 2004년 설립한 것으로 호암상과 청암상,인촌상에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5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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