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케이피케미칼, 신고가…"PX 가격반등 호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이피케미칼 주가가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PX(파라자일렌) 가격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1시30분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7.54%) 급등한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3800원까지 오르며 52주(1년)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PX-납사 마진 스프레드가 지난 2분기 150달러로 바닥을 찍은 후 최근 350달러선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이는 이란사태로 인해 이란산 물량 유입이 둔화된데다 TPA(테레프탈산)·PET(폴리에스테르) 성수기 효과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이에 따라 케이피케미칼은 PX뿐 아니라 이 제품으로 생산하는 TPA 마진이 개선되는 효과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장'에 퇴직연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2. 2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3. 3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