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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나흘째 상승…그래핀·해저터널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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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미국증시 상승 등에 힘입어 거래일 기준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포인트(0.42%) 오른 487.2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지난주말 미국증시 강세 등을 바탕으로 장을 상승 출발한 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6% 오른 1만860.26에 장을 마쳤다. S&P 500은 2.12%, 나스닥지수는 2.33% 상승했다.

    외국인이 2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관 역시 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2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오르고 있지만 컴퓨터서비스, 인터넷 등 일부 업종은 내림세다. 의료정밀기기, 통신장비 등의 오름세가 돋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가 상승하고 있고,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다음 등은 내리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전자소재로 기대되고 있는 그래핀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그래핀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아이컴포넌트, 동진쎄미켐, 티씨케이 등이 6∼12% 올랐다.

    해저터널 관련주들도 한·일해저터널이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큰 폭으로 뛰었다. 한국선재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8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등 236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37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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