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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당뇨병약 '아반디아' 처방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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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심혈관계 위험성이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당뇨병 치료제인 '아반디아'에 대해 처방과 조제 등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식약청은 24일 당뇨병치료제인 로시글리타존 성분 함유제제 아반디아 등 15개 품목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방·조제 등 사용을 중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이러한 사실을 주지시키고, 의료인과 환자들은 필요한 상담을 통해 가급적 다른 당뇨병치료제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식약청은 다른 치료법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나 다른 약으로 대체할 수 없는 환자 등에게는 의사 판단하에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식약청은 이르면 다음 달 중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약에 대한 국내 시판중단과 회수 등 추가 안전조치 필요성 등을 포함한 향후 조치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국과 유럽 의약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심장질환과 뇌졸중 부작용 우려가 제기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의 판매를 제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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