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B 이자다이어트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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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고 1.5%까지 감면혜택을 주는 'JB 이자다이어트론'을 출시했습니다.
과거 3개월 동안의 예금, 신용카드, 급여이체, 전자금융, 자동이체 거래실적과 주거래고객 등급에 따라 대출금리가 감면되며 매 3개월 마다 거래실적에 따라 감면금리가 변경됩니다.
전북은행과 거래 중인 고객 대부분은 대출을 신청하면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거래가 없는 고객도 0.5%p 까지 선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