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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상승…日 수출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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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71.06포인트(0.75%) 오른 9580.56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 기조가 꺽인 점이 호재로 나타났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전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85엔대 후반까지 올랐다. 이에 자동차와 전기전자주 등 수출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도요타와 혼다자동차가 각각 전일대비 1.31%와 1.69% 오르고, 니콘과 후지쯔는 각각 2.76%와 2.28% 상승했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도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17분 현재 전일대비 0.15% 오른 2606.19를 기록하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0.23% 상승한 21740.67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8160.92로 0.72% 오름세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0.26%와 0.14% 상승세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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