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홀딩스는 16일 자회사 노루케미칼이 토지와 건물 일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184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9.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