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 11억원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0.09.16 14:56 수정2010.09.16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오티베큠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89%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센도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30년…유럽·인도·북미 시장 진출 도전 센도리(대표 박문수)는 1995년 창업 이후 지속해서 공조 관련 기술을 연구해온 친환경 그린 스마트 기업이다. 냉·난방 공조 분야의 고효율과 고기능의 복합 공조기, 전열 환기장치, 혼합축열 냉난방장치, ... 2 "누구도 쫓아올 수 없다",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마치 제 가족처럼 처음부터""차 안에 갓난아이도 있으니"“자동차보험 가입 첫 해, 무면허 차량에게 사고를 당했습니다. 처음 겪는 사고에 상대방이 보험도 없는 상황이라 막막했는데 마침 제가 가입한 삼성화재... 3 삼이씨앤지, '물 빠지는 보도블록' 홍수 예방…변색·탈색 없어 유지관리 쉬워 삼이씨앤지(대표 정효선)는 2006년 창사 이래 정직하고 최상의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친환경 보도블록 제조업체다. 친환경 건설자재인 투수블록, 잔디블록, 가로수보호판 등의 고품질 콘크리트 블록 산업을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