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제품이 생활을 바꾼다] 대림비앤코, 年 10만ℓ 절수 가능한 일체형 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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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마크인증
욕실기기 제조업체 대림비앤코(대표 강태식)는 절수형 양변기 'DST-700'(사진)으로 환경마크를 인증받았다. 기존 제품이 1회 9ℓ의 물을 사용하는 데 비해 이 제품은 1회 6ℓ의 물로도 충분하다. 연간 약 10만7000ℓ를 절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양변기와 비데가 일체형으로 설계돼 별도의 설치 없이 프리미엄 비데를 사용할 수 있다. 노즐에서 분사되는 세척수와 흡입구에서 유입되는 탱크 저장수가 다량의 물을 동시에 공급한다. 저수압에서 사용이 가능해 고지대나 아파트 고층에서도 불편이 적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 물내림,노즐 자동세척,공기방울 세정 기능 외에 항균 특수 코팅,강력 탈취 필터 등을 장착해 소비자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대림비앤코는 2001년 처음으로 비데 일체형 양변기를 선보였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물 안 쓰는 소변기' 등 총 20종의 제품으로 환경마크 및 품질 인증을 받았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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