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신한사태, 책임있는 사람 책임질 것" 입력2010.09.15 09:59 수정2010.09.15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신한금융 사태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적적한 방법으로 이번 사태가 실체적으로 어떻게 일어났는지 확인하고 책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책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하얏트호텔에서열린 이코노미스트 콘퍼런스 기조연설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신한사태는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대폰 수리비 보험 청구했다가…" 낭패 본 사연 [보험AtoZ] 최신형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가격이 오르면서 휴대폰보험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휴대폰보험 파손·고장 보상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정리했다. 휴대전화 보험 약관... 2 10만원 받고 '이것' 깜빡했다간…스터디카페 사장 '날벼락' 스터디카페와 여행사, 애견호텔, 수영장, 볼링장 등도 건당 거래대금이 10만원 이상일 때 현금영수증을 의무적... 3 "처음 있는 일" 화들짝…투자 광풍에 '역대급 뭉칫돈' 몰렸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발(發) 관세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로&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