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아몰레드 효과'에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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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9월 들어 14% 상승
에스에프에이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사업을 앞세워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고객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의 협력을 통해 AMOLED 장비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에프에이는 14일 2.34%(950원) 오른 4만1500원에 마감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이달에만 14.64% 상승했다. 기관은 9월 들어 이 종목을 105억원어치 사들여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수 5위에 올려놨다.
전문가들은 에스에프에이가 AMOLED 장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MOLED는 화질이 선명하고 기기를 더욱 얇게 만들 수 있어 기존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며 "공동 개발사인 SMD가 투자를 늘릴 때마다 대규모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0일 SMD와 719억원 규모의 AMOLED 생산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에스에프에이는 14일 2.34%(950원) 오른 4만1500원에 마감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이달에만 14.64% 상승했다. 기관은 9월 들어 이 종목을 105억원어치 사들여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수 5위에 올려놨다.
전문가들은 에스에프에이가 AMOLED 장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MOLED는 화질이 선명하고 기기를 더욱 얇게 만들 수 있어 기존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며 "공동 개발사인 SMD가 투자를 늘릴 때마다 대규모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0일 SMD와 719억원 규모의 AMOLED 생산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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