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수 영남대 총장, 대구경영자총협회 고문 추대 입력2010.09.10 15:08 수정2010.09.10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박상희)는 10일 이효수 영남대 총장을 협회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발표했다.이 총장은 대통력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과 국제노사관계학회 집행이사,대구경북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대구경영자총협회는 1981년 창립됐고 대구·경북 지역 1000여개 회원사가 소속돼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가 뭘 알아"…'1인 시위' 김동연에 맥주캔 던진 시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인으로부터 맥주캔을 맞을 뻔한 일이 발생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김동연 지사는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내란 수괴 즉시 파면&... 2 체중 감량하며 팬 만날 준비했는데…휘성 돌연 사망에 '충격'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체중 감량을 하며 콘서트 준비에 매진했던 터라 지인들은 황망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11일 휘성과 함께 일했던 가요계 한 ... 3 '시험 부정행위' 한림대 의대생들, 2년만에 기소유예 처분 의과대학 시험에서 커닝페이퍼를 만들어 부정행위를 한 의대생들이 2년만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검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한림대 의대 학생 6명에 대한 기소를 유예했다. 업무방해 혐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