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 "일자리 토탈케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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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3.7%. 전달보다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이 같은 구직자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의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
"많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성향과 요구 등 파악하게 됐는데 이를 서울시의 고용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에 기여를 하고 있다. 이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는 2만3천여명, 이중 절반인 1만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같은 성공의 1등 공신으로 전문 상담사들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꼽았습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
"전문 상담사들이 심층 상담 후 알선에 나서고 서울시의 독자적인 고용사업을 센터를 통해 연계하면서 취업률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여성과 고령자의 취업은 물론 청장년층의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
"14~17일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을 엄선해 선별했고 사전에 채용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제공했다. 그리고 행사 당일날 면접과 채용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AS개념의 도입입니다
1회성 그치던 전시용 행사가 아닌 박람회 이후에도 실제 구직에 성공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
"채용에 실패한 경우에는 행사 이후에 센터에 구직 등록을 시켜서 취직이 될까지 알선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일자리 분야의 토털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성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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