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비즈니스 노트북 내놔 입력2010.09.10 05:16 수정2010.09.10 0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TG삼보컴퓨터는 9일 엑셀작업을 동시에 두 개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든 비즈니스 노트북 '에버라텍 쿼드'를 내놨다. 이 제품은 인텔의 최신 i5 CPU(중앙처리장치)에 DDR3 2GB(기가바이트) 메모리,500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모니터 크기는 15.6인치로 LED후면광원을 채택했다. 가격은 109만9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0년 만에 새 멀미약 나왔다…美 반다 '네레우스' FDA 승인 미국 반다제약의 멀미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새로운 기전의 멀미약이 시장에 나온 건 40여년 만에 처음이다. 확장현실(XR)과 미래 모빌리티 환경이 멀미약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 NC AI '국가대표급'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산업 혁신" NC AI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로 개발 중인 'VAETK(배키)'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배키는 산업 특화 AI로 제조, 국방, 물류, 콘텐츠 등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 3 NC AI, '배키' 오픈소스로 공개…한국형 산업 AI 승부수 띄운다 NC AI가 자사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산업 특화 AI 전략을 본격화했다.NC AI는 글로벌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스페이스에 배키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NC AI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