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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준 LIG회장 국민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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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지난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포상’ 이웃 돕기 유공 부문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구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개인적으로,또 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 꾸준히 벌여온 소외 이웃 돕기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포장은 훈장 다음의 훈격으로 공익시설에 많은 액수의 재산을 기부하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공익사업에 종사하면서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등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마라톤경영’과 ‘탐험경영’을 전개해온 구 회장은 2004년부터 자신이 참여한 마라톤대회에서 달린 거리에 비례해 사재에서 공익기금을 출연,‘LIG 희망 마라톤기금’을 조성했다.이 기금은 부모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다.구 회장은 작년과 올해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에 직접 올라 오른 높이 만큼 추가로 공익기금을 출연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자신이 직접 봉사단장을 맡아 사내 자원봉사단인 ‘LIG 희망 봉사단’을 발족시켜 연간 600여회의 봉사활동을 이끌어 왔다.봉사단은 매년 ‘LIG 희망 바자회’라는 대규모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다.이 밖에도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국내 기업 처음으로 난치병인 ‘고도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많은 분들 앞에 송구하다”며 “더 큰 희망과 사랑을 베풀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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