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유진기업 우선주 414만주 장외매도 입력2010.09.07 18:16 수정2010.09.07 1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제일은행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유진기업 우선주 414만4791주(지분 6.58%)를 장외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 SC제일은행의 지분율은 종전 13.75%에서 7.17%로 줄었다. 처분가는 주당 3874원, 처분 상대방은 유진기업이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 2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 3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교육 등 지역 맞춤형 공익 활동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