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지난 5일 온라인 동호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도 가평에서 에코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이 지난해 말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의 고객 동참 이벤트로 친환경 및 안전 운전법의 중요성과 요령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사 측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동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