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 터치카드 발급 20만매 돌파 입력2010.09.05 13:39 수정2010.09.05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하나SK카드가 SK텔레콤 멤버쉽 특화 카드인 ‘터치원’의 인기에 힘입어, 터치카드 시리즈의 누적 발급매수가 20만 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터치카드는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기능이 장점으로 통신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진식 무협 회장, 美하원에 韓기업 지원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영 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왼쪽)을 시작으로 17일 에이브러햄 하마데·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그로 애리조나 하원 의장 ... 2 삼성복지재단, 아동 전문가 양성·파견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재단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부적응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에게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해 건강한 발달을 돕는 아동행동 전문... 3 하나은행, 춘천서 중장년 노후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하나은행 춘천지점에 강원 최초의 민관 협력 중장년 노후준비 지원센터인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중장년층의 미래 설계를 위한 금융교육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