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사명변경 1주년을 기념해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걸고 이달 30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신한금융투자와 관련한 퀴즈 2문항에 응모한 고객 중 정답자를 추첨, 1등 한 명에게는 미쓰비시모터스의 SUV인 '뉴아웃랜더'를 경품으로 준다.

2등 100명에게는 노키아 스마트폰, 3등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의 경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지점이나 홈페이지, 스마트폰을 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사은 행사로 금융투자상품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금액별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키로 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