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8.31 11:42
수정2010.08.31 11:42
인터파크INT 도서부문(대표 최대봉)이 오는 31일부터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 전용 단말기를 24만9천원으로 인하해 판매합니다.
인터파크도서는 '비스킷'의 기존 가격 39만8천원에서 약 37% 인하한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는 '비스킷' 가격 인하와 더불어 인기 eBook 100종을 선정해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