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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포항]옹기엑스포 조직위 추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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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옹기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엑스포 기간 중에 꼭 챙겨 볼만한 프로그램 5개를 소개했다.

    ①옹기문화관=옹기의 역사, 종류, 기능, 특징 등 옹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옹기의 이해展’과 ‘기공의 신비展’로 나뉜다.

    ‘옹기의 이해전’에서는 옹기의 재료와 제작기법을 비롯해 장식기법과 문양에 담긴 의미 등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옹기의 모습을 전한다. 2층 ‘기공의 신비전’은 옹기기공의 실체와 그 기능성을 과학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옹기를 비롯한 저장용기별 과일, 장류, 채소의 특징과 변화 실험과정을 볼 수 있으며 영상관에서는 통기성, 발효성, 항온성 등 옹기의 과학적 특성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②옹기로드관=‘옹기에 담긴 세계인의 삶과 문화,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옹기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선보일 엑스포 주제전시관인 ‘옹기로드관’.

    옹기로드관은 길(Road)을 따라 가며 옹기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크고 작은 옹기테마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이다. 이 곳에는 한국과 세계의 옹기류를 한자리에 전시하는 것은 물론 옹기를 사용하는 모습의 연출을 통해 세계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명의 길 △삶의 길(한국옹기) △교류의 길 △옹기뜨락 △소통의 길(세계옹기) △나눔의 길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으로 사라져가는 옹기류에 문화사적 가치를 부여한다. 만년의 역사를 가진 그릇, ‘옹기’가 담고 있는 역사·문명·문화적 가치와 만남의 시간을 제공하며 ‘옹기월령가’를 통해 열두달 한국인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했던 옹기의 모습을 담았다.

    ③옹기마을 문화탐방= 한국옹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외고산옹기마을에서 장인의 숨결을 느끼고 관람객들이 직접 옹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행사.

    마을공방에서 흙밟기, 흙반죽, 시유과정 등 장인들의 옹기제작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옹기를 재이고 소성하는 전통가마의 내부 모습도 관람할 수 있다.

    ‘문화탐방’과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손물레를 사용해 옹기를 제작해 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공원지구에서는 흙놀이와 함께 터널가마를 이용해 당일 자신이 만든 완성품을 가져갈 수도 있는 소성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④발효식문화관=옹기를 활용한 세계 발효음식의 우수성을 통해 옹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이벤트 복합체험공간. 전통 발효음식과 세계 유명 발효음식을 전시하고 퓨전 요리도 시연해 보인다.

    술, 떡, 김치, 된장, 차 등 우리나라 명품 발효식품을 비롯해 옹기를 활용한 세계의 발효음식을 한데 모아 전시하고 시음해 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현대인의 식생활과 병페, 임상실험으로 입증된 발효음식의 우수성도 보여준다.

    ⑤국내외 장인 옹기제작 시연=‘옹기갤러리’와 ‘한국 현대 옹기작가전’과 연계해 진행되는 국내외 장인들의 옹기제작시연도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옹기갤러리’는 옹기의 예술성과 기능성을 현대적인 감각에서 재해석한 국내외 도예교수 및 외국장인의 작품과 국제공모전 입상작이 전시된다. ‘한국 현대 옹기작가전’에서는 현재 활동중인 국내 옹기작가와 장인의 작품이 선보여지며 옹기제작과 소성과장을 직접 시연해 현대 옹기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입장권은 미리 살수록 ‘경제적’
    입장권은 일반권과 단체할인권, 특별할인권, 전 기간 통용권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옹기문화엑스포를 즐기려면 사전예매를 이용하고, 가급적 30매 이상 단체로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게 대회관계자측 설명이다.

    현장판매 기준 입장요금은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예매권을 구입할 경우 최고 30% 가까이 할인된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全) 기간 통용권(어른 1만7,000원, 청소년 1만3,000원, 어린이 1만원)을 구매할 경우 행사가 열리는 25일 내내 어느 때나 입장이 가능하다.

    또 국가(독립)유공자, 장애인 1~3급, 단체인솔자 및 교사(30명당 1인), 단체관람객 유치자, 만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기간 중 대공원 나비식물원, 장미계곡/어린이동물농장과 장생포 고래박물관 입장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입장권 구입에 따른 부가서비스도 짭짤하다.

    입장권 예매는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엑스포 공식후원은행인 경남은행 전국 150개 지점, 부산은행 전국 235개 지점, 인터넷 맥스티켓(www.maxticket.com 고객센터 ☎1544-0113)에서 가능하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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