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0일 한전KPS와 신사옥 건축설계용역을 20억1100만원 상당에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1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