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정협회장에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입력2010.08.30 16:56 수정2010.08.31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57 · 사진)이 제12대 대한조정협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이 회장은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규 팀 창단 등을 통해 비인기 종목인 한국 조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법 "전년도 인사고과로 이듬해 '임금 불이익'은 부당노동행위" 대법원이 전년도 인사고과 결과를 근거로 이듬해 임금에 불이익을 주는 것도 하나의 부당노동행위로 평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노동조합 조합원에게 인사고과를 이유로 준 불이익이 해를 넘어 지속되더라도 부당노... 2 건보재정 '비상'…적자전환·누적준비금 고갈 시계 더 빨라졌다 건강보험 재정이 애초 관측보다 누적 준비금이 빠르게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의 의료비 부담 가중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8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의료 개혁과 비상 진료 대책을 반영... 3 “헬스장에서 불법 반신욕”…서울시, 미신고 업장 19곳 적발 서울시가 헬스장 등 체육시설 내 불법 반신욕기·찜질 시설 운영 실태를 단속해 무신고 영업 중인 업소 19곳을 적발했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건강과 다이어트 열풍을 틈타 목욕장업 영업 신고를 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