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 울산신항 부두 축조공사 시행자 선정 입력2010.08.26 22:31 수정2010.08.26 2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창석유공업이 울산항만공사의 사업 시행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사업은 울산신항 1-2단계 2번 선석 액체화학부두 축조공사로, 총 사업비 492억원 규모의 공사이다. 미창석유는 부두축조공사 준공 후 사업비 492억원중 귀속, 비귀속분으로 구분 협의 확정후 비귀속분 항만시설과 토지를 소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다문화가정 법률지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왼쪽 네 번째)이 자립준비 청년과 다문화 가정에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다섯 번째)은 사단법... 2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 3 레이싱 카트인 줄…미니 '팬층'에 제대로 어필한 전기차 [신차털기] "슈우우웅~"지난 1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경기 김포의 한 카페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미니(MINI)코리아의 전기차 2종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날 탄 첫 차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