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가 전해 콘덴서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는 에너솔 주식 36만1374주, 지분 92.45%를 2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사업다각화 및 성장모멘텀 확보라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