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완지대와 공동 개발한 아만락은 연속 유가식 막분리 배양 기술로 키운 살아 있는 유산균이 1g당 1조마리 이상 함유된 고농축 제품이다.
조영재 대표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보건신기술(HT) 인증 획득에 이어 두 번째 정부 인증을 받으면서 아만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해 우리나라가 유산균 강국이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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