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7월 순익 102억…전년비 359.2%↑ 입력2010.08.25 11:47 수정2010.08.25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화재는 지난 7월 당기순이익이 102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9% 늘어난 3081억25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329.6% 증가한 140억15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테슬라, 수치적 호재에도 상승 동력 약화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추락하는 테슬라…3개월간 5000억 쏟아부은 투자자들 '벌벌'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후진하면서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난 탓에 ELS 녹인 배리어(원금손실 한계선)까지 다다라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탓... 3 트럼프 "경기침체 감수" 의도된 발언?…여의도 분석 나온 이유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해 증시 하락을 방관하고 있다는 분석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이 발행한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연방 정부가 갚아야 하는 이자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