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알페온 무결점 품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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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이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출시를 앞두고, 품질 관련 전 부서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무결점 품질 확보’를 거듭 주문했습니다.
지난 12일 부품 협력업체 대표 300여명을 인천 본사로 초청해 부품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 아카몬 사장은 알페온 출시를 앞둔 오늘 회사 내 품질 관련 전 부서에 ‘무결점 품질 확보’ 특명을 내리고, 전사 차원의 총력을 당부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품질 향상은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완벽한 품질을 위해서는 디자인, 연구개발, 구매, 생산과 품질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이 함께하는 전사 차원의 노력이 필수”라며, “품질 결함에 변명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알페온을 필두로 향후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GM대우는 알페온 출시를 앞두고 지금까지 동급 최고 품질 목표 설정(BIS:Quality Target Setting), 양산 직전까지 5단계에 걸친 품질 평가(QAP: Quality Assessment Process), 양산 전 판매가능 차량 고객입장 품질평가(CTF:Captured Test Fleet), 리더십 신차품질회의체 운영(PQEPM: Program Quality Escalation Process Meeting) 등 품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GM대우는 오는 30일 준대형세단 '알페온' 신차출시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에 들어갑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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