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차등감자 결정으로 급락..'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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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차등감자 결정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25일 금호산업 주가는 620원(14.90%) 급락한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 하한가로 직행한 뒤 거래량은 39만주로 부진한 가운데 하한가 잔량은 169만주에 달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배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100대 1, 금호석유화학, 소액주주, 채권금융기관은 6대 1 규모로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는 채권단과 체결한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따른 것으로 금호산업의 주요 주주는 채권단(88.29%) 박삼구 명예회장 일가(0.42%) 등이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의 자본금은 종전 2조5420억원에서 4119억원으로 줄어들고 주식수는 보통주가 4억9571만주에서 8084만주로, 우선주의 경우 1270만주에서 154만주로 각각 감소한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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