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한남대 랜드마크 첨단강의동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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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의 랜드마크가 될 350억원 투자 규모의 ‘첨단강의동(가칭)’ 신축 및 경상대 강의동 증축 기공식<사진>이 24일 오전 11시 한남대 교내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형태 총장을 비롯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 정용기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알리는 시삽을 가졌다.
오는 2012년 5월 완공 예정인 첨단강의동은 화상강의실과 전자열람실을 갖추고 다목적 문화공연시설과 지역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기능을 포함해 디자인됐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이날 기공식에는 김형태 총장을 비롯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 정용기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알리는 시삽을 가졌다.
오는 2012년 5월 완공 예정인 첨단강의동은 화상강의실과 전자열람실을 갖추고 다목적 문화공연시설과 지역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기능을 포함해 디자인됐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